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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2009년 9월 7일 오후 2시경 기아대책대구·경북 서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준)로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키트 72박스를 전달 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긴급구호 키트는 불의의 화재로 인하여 생활 터전을 잃은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포스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며, 차후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영세한 화재피해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긴급구호 키트박스의 내용물은 긴급 재난시 피해주민들이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품목인 피복류, 위생품, 생필품, 의약품 등 19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앞으로 기아대책 기구와 함께 실질적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성 있는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