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 자치단체 원망, 소외된 마음 하소연,,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 상수원 모터 고장’으로 상수도 공급이 ‘3일’간 중단된 사건으로 인하여 마을주민 25가구와 가축이, 뜨거운 땡볕에 노출된 채 지옥과도 같은 3일을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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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3일, 구미시 무을면 관내, 송삼동, 속칭 안동내에 식수로 사용하고있는 지하수의 모터가 고장을 일으킨 일로 식수가 중단되어 주민은 밥지을 물도없이 양동이로 물을 길러다 밥을 지었으며, 가축에게 먹일 물과 타는 밭 작물에 줄 물을 구하느라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공동우물과 지하수를 찾는등 소동이 일어났다.
위 사건의 발단은, 무을면 송삼동 주민이 식수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은, 마을 지하수를 모터로 퍼올려 마을에 공급 하는데, 노후된 모터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이를 제때 고치지 못한데서 일어난 것이다.
2009년 9월 1일, 마을 식수가 불시에 중단되었고, 이를 고치기 위해 마을 자치 관리인이 점검하였으나, 노후된 모터는 마을 자치내에서 고치기엔 역부족 이었다. 관리인은 이 사실을 관내 주민센터에 알렸으며, 관내 주민센터에서는 이 일을 두고, ‘상수도는 우리책임이 아니다, 상.하수과에 알려라’고 했고. 구미시청 수도과에서는 ‘마을 상수도는 우리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고 나몰라라 했다,
다급한 주민이 이일을 구미시청에 진정하였으나 구미시청에서는 ‘전년부터 수도사업 보조를 50%, 하고있는데 왜 수도시설를 하지 않고 이런일이 있게 하였느냐’며, 주민을 질책하는 말을 하였다. 하지만 수도사업 보조금에 관한일은 마을 주민들 모두가 모르는 일이었으며, 시청에서 주민을 위해 한다는 사업이 주민에게는 전해지지 않은 일이었다.
이에 분노한 마을주민들은, ‘세상에 이런일이 어떻게 있을수 있느냐, 주민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상수원 식수를 두고, 구미시청에서는 서로 책임운운 하면서 회피하니, 서민은 살아갈 권리도 없단 말인냐’, 며, 주민은 분노한 마음도 진정시키지 못한체로, 9월 3일 오후까지, 3일간을 목말라하는 가축을 돌보고, 땡볕에 타는 작물을 돌봐야 했다. 이런 난리를 격는데도 구미시 무을면 자치단체에서는 마을을 방문하는 등의 상황 파악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일괄, 책임회피만 하여, 소외되고 억압된, 가난한 오지마을 주민의 슲은 심정을 하소연 했다. 또한 분노를 참지 못한 주민들은 ‘지역 관내에서는 우리같은 늙은이는 죽으란 말이냐’ 며, 울분을 터뜨렸다.
구미시 무을면 송삼동 안동내는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할만큼 청정지역이다. 또한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마을내에서 가축을 기르고, 텃밭을 가꾸고 살아간다. 송삼 안동내주민은 대부분이 노인 인데, 주민 중에는 70% 가 독거노인이다.
상수도의 대부분은 생활용수보다 텃밭을 가꾸는 등에 사용하고 있어 구미시청 수도과에서 보급하는 상수도는 사용하기에 적합하지않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을에 상수도를 보급할당시 100만원이상의 시설비를 부담할 수 없었다. 수입이랄게 없는 주민은 상수도를 사용해서 지급하게될 수도세 걱정도 부담으로, 물세지급걱정도 만만치가 않아, 낙동강물을 상수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마을자치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
뒤늦게 수습하기 위하여 구미시청 수도과에서 방문하여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그러한데도 지역자치단체에서는 마을방문 조차도 하지 않는 태도로써 관의 위세를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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