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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창녕군 족구연합회장배 족구대회 성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7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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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족구연합회(회장 김을곤)가 주관하는 “제3회 창녕군 족구연합회 회장배 족구대회”가 9월 6일 창녕읍 족구경기장에서 성료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창녕군 관내 일반부 11개, 장년부 11개 총 22개팀 200여명이 참여해서 한 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김충식 창녕군수는 축사에서 족구가 삼국시대 짚이나 풀을말아 공을 만들어 중간 벽을 넘기는 경기가 전래되어 민족 고유의 전통 맥을 이어온 우리나라에서 태동된 유일한 구기 종목이다 면서, 대회를 통해 족구동호인의 저변 확대는 물론 동호인들의 유대강화와 체력이 향상되어 건강한 사회활동으로 우리군 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대회에 참석한 부곡 족구동호인 김정호(42세,자영업)씨는 “그동안 족구는 동호인이나 각종 친목모임을 중심으로 가장 쉽게 즐길수 있는 종목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우리의 전통 구기 종목으로 이제는 TV중계와 일부 대학에서 전문학과를 개설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운동과 분석을 통해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경기수준 향상에 걸 맞는 경기장 정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별 열전을 통해 실시된 이번대회 결과는 일반부1위 도천면, 2위 창녕읍, 3위 경술회, 남지읍 족구동호회가, 장년부1위 영산면, 2위 남명회, 3위 부곡면, 이방면 족구동호회가 각각 영예의 입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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