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중소기업 氣 살리기』총력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6-05 09:03:54
기사수정
 
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올해의 중소기업상”을 시상하고 관내 모범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중소기업 사기앙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6월 5일 09:00 시청강당에서의 직원 정례조회 시 소백인삼가공영농조합법인(대표 강성찬), 화미하회식품(대표 김만수), (주)퍼팩트(대표 허원근)를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2007 영주시 중소기업상”을 시상한다.

이날 수상하는 소백인삼가공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월 일본 동경식품박람회에 참가 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삼제품 수출 선도기업으로, 화미하회식품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장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KS표시 획득,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 등 국제적 품질을 인증 받은 지역 우수중소기업이다.

(주)퍼팩트는 친환경적인 악취차단 오수받이 및 맨홀 개발 등으로 환경오염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이들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자금과 기술지원 우대, 생산제품 및 기업 홍보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시는 경북전문대 정미란 학생 등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모범 근로자 자녀 6명(대학생 5, 고등학생 1)에게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연간 학비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들의 氣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