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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특별관리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9-07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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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국가전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단계로 확대됨에 따라 전염병 취약계층의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 7일부터 수급자 중 영유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65세 이상자, 4,000명을 대상으로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각 동별로 구성된 방문복지도우미들이 매일 30여 가구씩 주1회 직접 방문하여 체온을 측정․관리하고 올바른 손씻기방법, 개인행동요령 등을 교육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문 때마다 손 소독제로 일일이 소독도 병행한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예방강화를 위해 중구지역자활센터 전문청소사업단인『clean- day사업단』이 환경이 취약한 15개소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약품을 이용한 전문소독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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