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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 인구 7,000명 돌파 행운의 가족 격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7 0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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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과 전원주택, 주공아파트 입주로 인구 증가
지난 9월 1일 일운면에 7,000번째 행운의 가족이 찾아왔다.

일운면(면장 김용운)은 어업위주의 조용한 시골이었으나 빼어난 해안 경관으로 펜션과 전원주택이 늘어나면서부터 외지유입인구도 조금씩 증가되다가 일운 주공아파트가 준공되어 400여 세대가 입주하면서 인구 7,000명을 넘어섰다.
 
조만간 거제면의 인구수를 넘어 연초면, 사등면 다음 세 번째로 큰 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운면사무소에서는 7,000번 째 전입을 축하하고, 일운면의 발전을 자축하는 의미로 행운의 가족을 깜짝 방문하여 전입 축하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주인공은 이시우(33)씨 가족으로서 5살배기 아들과 갓 돌을 지난 예쁜 딸을 둔 단란한 네 식구로 “시원한 산과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가 좋아 영원히 이곳에 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운면의 인구수는 지난해 말 6,239명이었으나 저소득층 주택보급 확대를 위해 6월 19일 준공된 470세대 일운주공아파트 입주로 7,000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다기능어항개발, 대명콘도건립, 국도 14호선 우회도로가 2016년 완공되면 거제시청과의 거리가 18Km에서 10Km로 단축되어 1만 명 이상의 인구증가가 예상되어 천혜의 환경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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