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은 지난 4일 오후4시30분 시장실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스오일(주) 대표이사에게 울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작년 3월 취임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스오일(주) 대표이사는 경제난 타개를 위한 투자확대, 지역환경보전을 위한 노력, 산업수도 울산의 산업평화 정착,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문화예술 지원활동 등을 통하여 산업수도로써 울산의 지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대외적으로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의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로한 자, 과학․기술 등 시정정보를 제공하거나 시정에 참여하여 시정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에 수여되며, 1965년부터 현재까지 내국인 41명, 외국인 96명 등 총 137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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