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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동 관변단체 단합대회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9-05 2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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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첫 주말을 이용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방촌동 관변단체가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동구 방촌동 주민자치위원 및 관변단체회원들 40여 명은 5일 오전 8시 동구 방촌동 갑부정 식당 노상에서 관광버스에 답승했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은 지역구 조학래의원은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즐거운 단합대회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했고 구마고속도로를 이용해 진주시를 거쳐 목적지인 경남 사천시 삼천포로 향했다.
 
이날 야유회는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윤필 주민자치위원장을 주축으로 지역 관변단체 회원들과 방촌동 통장협의회 맹정숙 통우회장 및 김선희 총무, 가요교실회원, 민간사회안전망 이종태 위원장을 비롯한 변재국 동장과 직원 5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해온 김밥과 소머릿고기, 떡 등 음식들을 서로 나눠 먹으며 삼천포로 향하는 차안에서는 박수용 방촌동 사무장이 황진이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켜 기립박수와 앵콜이 터져 나와 인기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회원들은 오전 11시 30분 삼천포에 도착하여 2006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대상으로 선정된 창선. 삼천포대교 입구에서 전체 기념촬영과 아울러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그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 했고 이어 오후 1시 30분경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2시 유람선 관광에 올랐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수산물, 한려수도의 비경을 관광하고 이어 국내 최대 와불로 유명한 백천사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초가을 지역 관.변단체가 합심단결하여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야유회를 겸한 단합대회가 됐다.
 
이윤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단합대회에 동행해 주신 방촌동 관변단체 대표 및 회원 여러분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해 방촌동이 타동에 비해 많은 발전을 가져 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재국 동장을 주축으로 민. 관이 하나로 결집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방촌동 관변단체는 주요 지역현안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솔선수범으로 사전에 민원발생소지를 차단하고 자치주민센터와 상호 협조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소외되고 외로운 독거노인 및 불우청소년을 돕고 있으며, 매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교통봉사활동 및 자원봉사활동 저변확대에도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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