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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산적인 희망근로 사업 방침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9-05 23: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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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면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단 사업효과 뚜렷...
생산적인 희망근로 사업을 방침으로 추진 중인 남정면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단이 호평을 받고 있다.
 
남정면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단은 장사해수욕장 주차장 정비사업, 휴경지 농산물 경작 및 독거노인 돕기 등을 추진하여 생산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 추진단 17명은 7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남쪽 빈공간을 정비, 주차장으로 생산하여 성수기 일일 200여대의 차량이 추가로 방문하여 일일 삼백여만원의 사업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지난 7월 경부터 남정면 원척리 소재의 휴경지에 깨밭을 조성하여 9월 농작물을 재배, 깻잎으로 만들어 면사무소에서 선정한 30여세대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반찬 전달사업은 주민들에게 호평을 얻어 겨울철 김장김치 전달을 목표로 배추, 무 경작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단원들은 앞으로도 시간 때우기식 희망근로가 아닌 생산적인 일에 착수하여 사업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자리도 생기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남봉문 남정면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노동이 아닌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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