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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명품양파, 학교 급식에 납품되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4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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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역특산물인 창녕명품양파를 경남일원 59개 학교와 경남도청, 공무원연수원, 웅천농협김치공장과 납품 계약을 맺고 9월 1일부터 납품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창녕양파명품화영농조합법인이 양파를 공급하고 영산농협계성지점 유통센터에서 깐 양파를 진공포장 가공하여 우선 9월에 50톤을 공급하고 향후 10월부터 월 120톤을 납품함으로써 연간 수 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군은 우리나라 양파의 시배지로서, 양파의 과즙과 당분이 많으며 품질이 우수하여 지리적표시제와 경남도 추천상품 QC마크를 획득하였다.
 
군은 올해 대만, 일본, 베트남 등에 양파를 수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산.학.관 연계법인 ‘우포의 아침’을 창녕군에 설립하는 등 양파 명품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창녕군에서는 양파 가공산업을 점진적으로 육성하여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를 146%증대시키고 농한기 일자리를 창출하여 양파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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