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추억의 희망 코스모스길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9-04 01:44:15
기사수정
  • 희망근로 사업 효과 나타나
불로봉무주민센터에서 희망근로사업으로 조성한 희망 코스모스길은 불로고분군과 영신학교사이 산책로 600m에 조성해 봉무공원 산책로와 연계되는 구간으로 곳곳에 산재한 문화유적과 볼거리들로 누구나 한번쯤 걸어 보고 싶은 길이다.
 
불로동에 거주하는 강모씨(56)는 “줄지어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춤을 추는 길을 걷노라면 아련한 옛 추억에 잠기게 된다.”는 말을 남기고 함박웃음을 머금은채 가던길을 재촉했다.
 
불로봉무 정흔식 동장은 “원래 이 구간은 잡초만 무성했으나 산책로 이용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희망근로사업으로 코스모스와 금계국을 식재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꽃길이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2009년 희망근로 사업비 147억 4천 5백만 원의 국비를 투입해 동네 환경정비는 물론 주민불편사항인 인도블럭정비, 도로 및 하천변, 관광지, 공한지 등에 꽃밭 조성 및 환경정화로 그동안 미처 행정력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곳을 제대로 정비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의 생계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어 말 그대로 희망근로사업이 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