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촌생활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어려운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반찬나누기 이번의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4월 10일 어려운 가정 56세대에 밑반찬 등 4종이다.
창녕군생활개선회(회장 김미숙)는 9월 2일 각 읍면생활개선회 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능력개발과정 교육을 통해 익힌 솜씨로 돼지고기장조림, 호두멸치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손수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가정 등 42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3월에서 8월까지 군비 1,300여만원을 들여 읍면별 어려운 세대 3호씩을 선정 총 42세대에 장판 및 벽지 교체작업과 가재도구 정리정돈, 청소 등 봉사활동과 더불어 읍면 생활개선회 기금 140만원(읍면당 10만원)으로 라면, 세제 등 생필품과 이불 등 가재도구를 지원해 왔다.
창녕군생활개선회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김치6,000kg, 쌀4,500kg을 어려운 가정 1,220세대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168세대, 노인회관 무료중식봉사, 노인 이․미용, 목욕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미숙 창녕군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