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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세입 확충을 위하여 체납액 중 자동차세 체납 비중이 많아 9월2일부터 9월말까지 본청과 읍면 합동으로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체납세 누증액이 날로 증가하여 8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이 13억6천만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28.5%에 이름에 따라 집중단속을 벌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9월 한달을 체납세 일제 정리기간으로 설정하여 재무과장을 반장으로 읍면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여 최신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활용, 주거 밀집지역 및 대형마트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체납자동차 등록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질체납차량은 인도 명령 후 인터넷공매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한다.
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집중단속 기간 중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 전액이 납부되기 전에는 반환이 불가하다“며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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