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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와 함께하는 댄스만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3 0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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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만남 모닝공연에 깜짝출연, 슈퍼쥬니어의 쏘리쏘리 댄스보여
하동군은 지난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열린만남」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열린만남」은 2009년부터 경남 최초로 직원공모를 통해 정례조회의 명칭을 변경,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공간, 열린행사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열린만남에 댄스공연이 있다는 것은 이미 사전에 홍보가 되었지만, 음악이 나오면서 무대가 올라가자 직원들이 일제히 함성을 쏟아 내었다. 환경수산과 직원들 사이에 하승철 부군수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댄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경직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전수, 훈시말씀 등 딱딱한 정례조회의 틀을 탈피, 모닝공연을 통한 업무에 지친 동료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위안을 주고자 부군수 와 환경수산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하승철 부군수는 2009년 7월 1일 취임,「군민의 입장에서․직원과 함께하는」 열린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바쁜 와중에도 이번 공연을 위하여 한달여 동안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간주 중에는 마빡이 가면을 쓴 직원들이 등장 마빡이 춤을 추었고, 오바마 미국대통령 가면을 쓴 한 직원은 브레이크 댄스 등 고난이도 댄스를 보여 직원들로부터 아주 뜨거운 함성을 얻었다.

하지만, 이번 댄스공연과 같은 모닝공연은 처음이 아니며, 의례적인 행사로 진행되어 지루함과 참여율 또한 낮을 수 있는 정례조회를 2007년부터 색소폰, 기타, 클래식 연주, 마술공연 등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희망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과 함께, 직원들의 직접 참여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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