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초회 회장 이경호 대구시의회 의정활동 모임인 수초회(회장 이경호)에서는 시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통하여 지역 현안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대구 영어방송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9월 4일 오전 10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에도 이미 3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간 수만명의 해외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2011세계육상대회,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국제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상황에서 정작 대구를 세계로 알릴 영어 등 외국어로 된 매체가 없어 대구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서울, 부산, 광주에서는 이미 지난해와 올해 초에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정보와 지역소식을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로서 영어 FM라디오 방송을 시작하여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광역시의회는 지난 177회 임시회에서 영어 FM라디오 방송의 필요성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움직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대구시에 요청하였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영어 FM라디오의 실효성과 예산 등의 문제, 타지역의 라디오 방송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검토하여 더 나은 영어방송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제5대 대구시의회 출범과 함께 구성된 수초회는 그 동안 대구경제 활성화 등 9회의 토론회를 통하여 시의원의 전문성강화는 물론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정책의회로 자리메김하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는 정해용 대구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Craig White 대구포켓 편집장의 “대구 영어방송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발표와 김남일 TBC 라디오국 영어FM 편성제작부장, 김대권 대구시 문화예술과장, 남형근 대구시 정보통신과장, 손영수 TCN 편집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며 시의원,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