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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3 0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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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여행관계자 15명 초청, 9월 2일에서 9월 5까지 동남권 3개시도 관광상품 선보여
울산이 주축이 된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7시 현대호텔 오팔룸에서 팸투어단과 3개 시․도 관광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관광설명회를 가지고,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맞아 일본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수려하고 깊은 역사를 지닌 동남권의 관광자원을 담은 영상홍보물을 상영하고,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세일즈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관광협의회가 지난해 10월 일본 동경 및 오사카 지역의 집중적인 관광마케팅 후속으로 동남권상품에 관심을 가진 일본 항공사, 여행사, 언론사들을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팸투어 참가자는 3개 시․도가 추천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요 관광시설 등을 시찰하게 되며, 울산→경남→부산 순으로 관광투어를 갖는다.

울산지역 팸투어 일정 및 코스로는 반구대암각화, 울산암각화전시관, 울산대공원, 태화강 십리대숲, 서생포왜성, 고래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울산시․부산시․경상남도 등 동남해안 3개 시․도지사와 해당시․도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이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1년 7월 창립됐으며, 국내외 공동 관광판촉 활동 전개, 광역관광루트 개발,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관광인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고, 회장은 임기 1년으로 각 시․도지사가 윤번제로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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