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보건소, 가을철 발열성질환 관리대책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9-02 13:13:39
기사수정
  •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하여 위생해충 기피제를 확보하여...
안동시 보건소(소장 권오진)는 가을철 농작물 수확 등 영농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하여 위생해충 기피제를 읍․면․동에 배정하여 사전 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발병하기 쉬운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하여 위생해충 기피제를 확보하여 사전 전염병을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 물린 곳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