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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첫 벼 수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2 0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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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땀방울이 결실되어 농민의 품속으로
농민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담긴 벼가 첫 수확되어 주인의 품에 안겼다.
 
거제시 둔덕면 상서마을 신양기(54세)씨가 지난 8월 31일 480kg의 벼를 거제시에서는 처음으로 수확했다.

지난 4월 하순경 조생종 운광벼를 골라 정성껏 모심기를 한지 만 4개월여 만이다.

벼를 수확한 신씨는 “요즘 일손이 부족해 조생종 벼를 골라 모내기를 하고 일찍 수확했다.”며 “수확한 벼는 20kg당 5만 원 정도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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