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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역 당정협의회 개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9-02 0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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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현안사항을 당정이 힘모아
 
대구 동구청에서는 지역발전 현안 및 당정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동구지역 당정협의회를 9월 2일 오전 10시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동구지역 국회의원인 주성영, 유승민 국회의원과 이윤원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그리고 장상수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등 당측과 이재만 동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측이 자리를 함께 해 동구의 각종 지역발전 현안을 두고 심도 있는 토의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 자리에는 대형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되는 동구의 특성을 감안하여 대구시의 박대녕 도시주택국장과 이상길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단장도 참석을 하여 대구시의 입장과 계획을 밝힌다.

회의안건은 총 18개 사업으로 혁신도시 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신암뉴타운 건설을 비롯해 2010년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에 이르기까지 동구지역의 당면 핵심사업들을 망라하고 있다.

동구청은 금년도 구정 캐치프레이즈로 『팔공산과 금호강의 동구시대를 열겠습니다.』로 정하고 팔공산과 금호강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동구시대를 열어가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야심차게 준비해왔다.

지난 3월에 대구과학고를 유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구경북의 합심 노력으로 혁신도시 내에 유치하였고, 또 4대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동촌유원지 생태테마공원조성사업도 금년 11월 착공될 예정이며 이러한 괄목할만한 동구의 변화를 바탕으로 내년 10월에는 금호강변 율하지구 체육공원에서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도 예정되어 있다.

이 날 당정협의회를 통하여 대구기상대 이전도 그간의 진행과정과 이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동대구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고도제한 완화 및 민자유치의 관건이 될 현재 국회 발의(주성영 의원 대표 발의) 중에 있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여 동대구KTX역이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로 지정받아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외에도 대구선공원 조성, 안심공공도서관 건립, 강동지역 노인복지관 건립 등에 2010년도 국․시비를 적극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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