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6세이상 65세미만의 1급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 서비스 지원
밀양시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밀양 실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 왔다. 특히 신체적 정신적인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1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활동보조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애인활동보조 서비스는 만6세이상 65세미만의 1급 중증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활동보조인을 파견하는 제도로 가족상황과 신체활동등에 따라 점수화하여 등급을 구분 월 최소 40시간에서 최대 100시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활동보조 없이는 기본 생계유지가 어려운 독거 장애인에게는 중증도에 따라 월 최대 180시간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세면, 목욕, 식사보조등 신변처리, 청소 및 양육보조등 가사지원, 안내도우미, 등하교, 출퇴근등 이동보조, 기타 활동보조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이웃, 친인척등의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밀양시의 서비스 제공기관은 밀양지역자활센터, 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경남장애인도우미뱅크 3개소가 있으며 현재 65명의 장애인활동도우미가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해진 서비스를 모두 활용한 1~2급 장애인, 지적.자폐성 3급장애인에게 월 48시간 추가 제공을 위해 시비 1억5천4백8팔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성장기의 정신적, 감각적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 서비스 지원및 정보 제공을 위해 만 18세미만의 장애아동에게 재활치료 서비스사업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장애인활동보조사업 추진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와 이용시간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장애인의 특성에 적합한 맟춤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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