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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위험물 제조소 등 안전관리에 팔 걷어
  • 편집국
  • 등록 2009-09-02 0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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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소방안전본부, 지난 달 집중단속으로 총 31건 적발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장 등 250개소에 대해 무허가 위험물 제조소 등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소방본부는 공장 등 무허가 위험물시설 저장․취급 용이장소, 도로변 및 점포의 유사 휘발유 판매장소, 기 허가된 위험물 시설 등 총 250개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입건 10건, 과태료 10건, 행정명령 11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행위와 위험물안전관리자 미선임 및 직무태만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한 결과 무허가 위험물 저장 5건, 무허가 위험물 및 유사 석유제품 판매 3건, 위험물 안전관리자 미선임 1건, 위험물 저장취급 중요기준 위반 1건 등 총 31건을 적발해 형사입건, 과태료 처분, 시정명령, 관할 구청통보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경제위기상황과 맞물려 관내 유사휘발유 제조 및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따른 안전사고와 시민의 인명․재산피해 위험도 증가하는 바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위험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정기적으로 단속을 실시 중에 있다며, 위험물로 인한 화재는 다른 어떤 화재보다 인명재산피해가 큰 만큼 불법 위험물의 엄격한 단속으로 시민생활 안정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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