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조건과 각종 편의시설 확충으로 피서객 호응 커
목포 외달도해변이 서남해안권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8월 31일 폐장됐다. 올해 7월 4일부터 8월 말일까지 개장됐던 외달도 해변은 작년 동기간에 비해 8.3%가 증가한 70,850명이 전국각지에서 다녀갔다고 목포시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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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금년에는 유난히 장마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서객이 증가한 이유로 전국단위 방송을 통해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소개될 정도로 천혜의 조건을 잘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청정 해역인데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해수풀장과 풀장 주변 그늘 막, 텐트촌,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팬션형 한옥민박, 마을민박, 텐트촌이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숙박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섬전체가 늘 청결하게 24시간 관리되어온 결과라고 자체 분석했다.
특히 금년에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해수풀장 전체에 차광 그늘 막을 설치하고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해변원두막신설과, 해변을 따라 산책을 줄길 수 있는 코스를 조성 하는 등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써서 운영한 결과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목포시는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또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꽃이 피는 화훼단지를 금년 내 마무리 하는 등 명품해변의 명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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