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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국장’ 현충원 안장 취소 가처분 신청재판 시작
  • 편집국
  • 등록 2009-09-01 1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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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오후 4시 서울 행정법원 210호, 공동 기자회견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결정.현충원 안장 취소 가처분 신청’ 첫 재판이 지난 31일 오후 4시 서울행정법원 210호 법정에서 열였다.

이번 취소 재판은 김진철, 이요섭, 이재진, 유정상씨 등 59명이 지난 22일 제기한 가처분 신청 첫 재판이다. 가처분 신청인들은 교회 목사를 비롯 미국에 있는 학자들, 시민단체 대표들 59명이 연명으로 서석구 변호사를 법정 대리인으로 내세워 제기했었다.

이들 59명 외에 서석구 배성호씨 등 2명이 제기한 소송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소송인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송인들은 회견을 통해 “승소 재판을 위해 애국시민들이 재판에 적극 참여, 조용하게 지켜봐 달라”며 “절대로 법정 소란을 일으키지 말아 줄 것”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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