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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전자공무원증으로 전면 교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1 0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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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증, 현금카드, 교통카드로 사용가능
산청군은 현행 종이 공무원증을 전자칩이 내장되어 신분증과 금융기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형 전자공무원증으로 전면 교체한다.

종전의 종이 공무원증은 지난 1998년 디자인된 것으로 모형, 색채 등이 단조롭고 가로로 제작되어 있어 패용과 관리상 불편한 점이 많았으며, 공무원증을 발급할 때도 수기 작업으로 해 행정력 낭비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되는 전자공무원증은 세로로 전자 카드화하여 휴대가 편리하고 신분증 기능 이외에 현금입출금, 교통카드, 공무원 출퇴근관리 등 복합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또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전자카드화에 따른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공무원증을 분실하는 경우에도 24시간 분실신고 체계를 확립해 원천적으로 도용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산청군에서 새롭게 발급하는 전자공무원증은 오는 11월부터 패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경신 발급에 따른 예산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업무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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