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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문광부 장관기 전국중학야구대회 남해서 개최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6-04 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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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명문중학교 75개 팀 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0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중학야구대회가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스포츠의 메카 경남 남해군에서 오는 10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역야구의 균형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해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 동안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과 대한스포츠캠프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광주 동성중과 준우승 팀인 서울 대치중을 비롯한 전국 명문중학교 75개 팀 2,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
 

오는 10일 오전 9시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부산 경남중과 경기 인창중 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22일 결승전까지 모두 74경기가 펼쳐지며, 조별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투게 된다.

군은 올 들어 전국우수고교야구대회와 전국대학 춘계예선리그, 프로야구 2군 리그 등 비중 있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스포츠의 메카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자원봉사자 모집, 의료지원, 숙박․음식업소 지도에 나서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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