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주민에게 다가서는 주민센터를 만들기 위해 2009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작은 공부방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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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이번이 3회째로 1회에는 효목1동, 안심1동 2개동 43명으로 시작하여 올해 상반기에는 신암1동, 신암4동, 불로ㆍ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등 6개동 83명으로 확대하여 실시했다.
상반기 수료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쉽고 재미있으며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답변이 80%를 차지하여 저소득층 사교육비 부담경감 및 학업성적 향상에 크게 보탬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반기 등록자는 88명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이 대상이며 매주 화․목 1시간씩 방과 후에 영어 과목을 공부하며 강의 경험이 있거나 영어 전공인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강의를 맡아 일반 사설학원과는 차별화된 교육이 될 것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강의실 환경, 강사 사기지원책 등 개선사항을 해결하여 학생과 강사가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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