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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매너로 주목받고 성인가요계의 "미녀와 야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9-24 0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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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국제탈춤공연장에서 열리는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에 우정 출연...
미녀와 야수라는 듀엣을 결성해 성인가요계에서 화려한 무대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가 탄생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듀엣을 결성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부가수 '미녀와 야수'의 이대준과 김정윤이다.

'미녀와 야수'는 현재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찾던 그 사람'과 '빠져봐'의 2집 앨범을 내면서 안정된 보컬과 부부가수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표현하고 있어 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야수 이대준씨는 1990년도 한국 보디빌딩계의 최고 간판 스타로서 당시 보디빌딩인들의 우상으로 미스터코리아로 잘 알려진 근육질의 사나이로 영화 출연과 모델 활동 등으로 이미 운동을 하기 전부터 라이브카페 등에서 통키타 가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특히, 야수 이대준씨는 1990년 미스터코리아와 미스터아시아를 석권하면서 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으로 KBS도전탐험대와 신비의 세계 등 각 3사를 오가며 다양한 출연을 비롯해 영화 복수혈전, 위험수의, 홍길동대터미네이트 등에도 출연해 젊은이들에게 수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미녀 김정윤씨는 그의 아내로서 80년대 이후로도 계속 가수활동을 꾸준히 해온 미녀 가수로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특히 '동백아가씨'로 유명한 국민가수 이미자 씨의 노래 모창에 뛰어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가수가 꿈이었던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각종 가요경연대회에서 크고 작은 상을 휩쓸게 되면서 가요계에 입문해 활동을 해왔으며, 야수 이대준과 각자 음악 활동을 펼치던 중 부부로 변신해 미녀와 야수란 듀엣을 결성, 성인가요계에서 보기드문 개성 있는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미녀와 야수란 듀엣을 결성해 소외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로 전하면서 소년·소녀 가장 돕기, 봉사단체인 사랑의 종,시민중앙연합회 홍보대사, 강서지적장애인협회 연예인 홍보대사, 사랑 나눔 연예인봉사단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 훈훈한 봉사활동으로 삶을 살아 가고 있다.

또한, 복지TV 희망나눔 인연맺기에도 자주 출연해 독거노인들을 돕는 데도 앞장서며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활동하고 있는 '미녀와 야수'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단지 즐거워서 하는 일이다" 며 겸손함을 보이는 모습에서 훈훈한 정을 엿볼 수 있다.

"미녀와 야수" 그들의 욕심 없는 배품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그들에게는 많은 수상도 뒤따랐다. 복지TV모범대상, 대한가수협회 분과위원회 가수모범상, 연예문화대상 등과 2007년 연예스포츠기자가 선정하는 연예 스포츠상에 이어 2009년 2월에는 CMB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탄탄한 노래 실력과 독특한 스타일의 인상적인 부부가수 미녀와 야수는 2집 앨범과 추후 신곡 앨범으로 동분서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을 내 봉사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안동국제탈춤공연장에서 열리는 제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에 우정 출연을 한 후 지역의 팬들과 동호인들에게 팬 싸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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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9-09-23 18:04:01

    훈훈한 기사를 읽고보니 마음까지 개운합니다. 두분은 부부가수로서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영원히 펜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2008년도 대구 동촌 뚝에서 야간에 공연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때도 인상적이 였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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