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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속 하동군 삼신녹차마을 장터연다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6-04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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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7일부터 양일간 싱싱직거래 장터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삼신리에 위치한 삼신녹차 정보화마을에서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창원 대동 황토방아파트 단지내에서 싱싱직거래 장터를 연다.

하동 삼신마을은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생매실과 하동녹차를 판매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정보화마을과 하동매실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매실농가에게 택배비 등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마을운영위원회가 직접 판매에 나선 것이다.

삼신녹차마을(박만섭 위원장)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창원시 대동황토방 아파트(700여세대)내에서 하동매실, 하동녹차 등을 판매하기로 했고, 녹차로 만든 부각과 짱아찌 등의 밑반찬 18종을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시간대를 이용해 집중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6월 6일까지 리플렛과 전단지로 홍보활동에 나서고 또 7일과 8일 이틀동안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산농가들이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동 먹거리를 직접 판매에 나섬으로 체험관광 상품과 웰빙하동의 이미지를 창원 도시민에게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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