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모임, 남해건축사 이명희 씨도 기탁 동참
남해군 향토장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후학에게 기를 팍팍 프로그램인 자동이체사업이 유관기관 단체 및 군민, 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에는 남해전기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향토장학금 자동이체 신청서 25매를 정현태 남해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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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진 남해전기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후학양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게 됐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자동이체사업에 임직원들이 기꺼이 동참해 후학양성 프로젝트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5일에는 남해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모임인 남사모에서도 회원 34명의 회비 적립금 중 100만원을 지역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기탁했다.
또 남해건축사 대표 이명희 씨도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향토장학금 5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군민과 지역향우들이 소액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남해사랑 향토장학금 자동이체사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 중에 있으며 현재 1,4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열기가 고조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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