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관내 초등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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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산청초등학교 재학생 55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휀스 15경간이 차량충돌로 파손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파손된 안전휀스를 보수 완료했다.
한편 군은 올해 12월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기준강화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 13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량한 안전시설물 등을 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 후 재정비토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정비가 완료되면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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