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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재래시장 러브투어 인기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6-04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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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충주 관광열차 운행, 6월 10일 세 번째 투어 -
 
충주시가 5일장을 관광 상품화한 ‘충주 재래시장 러브투어’가 서울 수도권 시민에게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15일과 5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한 충주 재래시장 러브투어에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 447명이 충주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15일 시행한 첫 투어에는 207명이 방문한데 이어 5월 5일 두 번째 투어에는 약 20%가 늘어난 240명이 충주를 찾았다.

특별관광열차를 이용해 충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가장 먼저 충주지역 재래시장에서 3시간가량 머물며 사과를 비롯한 지역특산물을 구입하고 충주댐과 중앙탑 등 주요 관광명소를 들러봤다.

또 영농현장을 방문해 딸기, 방울토마토, 쌈채 등을 직접 수확하는 영농체험을 즐기고 현장에서 농산물도 직거래로 구입했다.

충주 재래시장 러브투어로 명명된 5일장 관광 상품은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전세 임대한 특별열차로 서울역을 출발해 충주에 도착, 재래시장과 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다음 투어는 6월 10일 운영되며 재래시장 장보기, 봄 감자 수확체험, 충주호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3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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