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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 들녘 이동식 화장실 설치사업 큰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26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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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하우스 주변 등 들녘 46개소 설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8월 26일까지 농촌들녘과 비닐하우스 재배단지(길곡면 마천리 등)7개소에 2천6백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작물 생산단지중심으로 자연과 조화되는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이동식화장실은 길곡면 마천리 비닐하우스 집단재배지역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하동대(61세)씨의 들판지역 등 7개소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총사업비 1억7천3백만원으로 비닐하우스 재배지역 및 농작물 생산단지 중심으로 이동식 화장실 46개소를 설치하여 농가에서 멀리 떨어져 농사일을 하는 도중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지 못해 겪고 있는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농촌화장실 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들녘 목조화장실 설치사업이 예상외로 호응이 좋아 보급 및 위생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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