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에서 장애인의 교통편의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가 지난 20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당일 이용접수를 시작했다.
그동안 듣거나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콜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청각 및 언어 장애인들은 이제 별도의 음성통화 없이 인터넷을 통하여 편리하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접수는 지난 7월 인천교통공사에서 개발하여 운영중인 인천광역시 교통통합정보사이트 인티스의 장애인콜택시 메뉴에서 우선 당일에 한하여 접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후 이용률 등을 분석하여 사전예약접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티스 및 콜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교통공사는 기존에 운영중인 전화콜센터와 더불어 이번 인터넷 접수 실시로 장애인콜택시의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으며, 금연택시운영, 친절한 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용객의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장애인콜택시 외에 종합터미널, 순환버스, 버스정보관리시스템, 버스승강대 관리, 교통연수원 등 교통에 관한 다양한 사업의 운영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교통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