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내에 위치한 국학문화회관이 전통문화체험연수와 각종 전국단위 학술대회 개최가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2004년 공사에 들어가 지난해 10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5월3일 개관한 국학문화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현대식 연수시설로 호텔과 콘도형 객실 67개에 최대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내 장판각과 유교문화박물관이 들어서 있고, 인근의 도산서원, 퇴계종택, 오천군자리, 산림과학박물관, 이육사문학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한국정신문화 체험장으로 개관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오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준공과 함께 올해 5월말까지 정신문화체험연수와 학술대회, 각종 세미나 등을 위해 국학문화회관을 찾은 이는 모두 151개 단체 7,88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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