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경북대학교 개교 13주년을 맞이하여 개관한 경북대학교 박물관의 소방안전관리실태 점검 및 중요문화재 보유현황 정비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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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의 문화집회시설인 경북대학교 박물관에 대하여 화재예방 및 박물관 내 소장된 문화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전시실, 시청각실, 보전처리실 등의 시설을 갖춘 독립건물로 연면적 5,488㎡ 규모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7점 외에 다양한 유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기본적으로 재난대비와 위기관리를 전제로 박물관 소방시설과 기자재 등을 확인하였고 사고발생시 긴급대응이 가능하도록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내부 구조를 파악하여 소화활동 상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특히 관계자에게는 박물관에서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을 사용한 초기화재진압과 화재발생 때 유물들을 신속하게 반출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유사시 신속한 119신고로 대형화재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대현119안전센터장(소방위 김오수)은 박물관 관계자와 문제점을 분석·검토하여 신속히 보완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발생될지 모르는 각종 화재 등 유사시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훈련으로 대시민 소방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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