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교촌노인회 노인회에서 지난 21일 오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방문하여 이사장인 심의조 군수에게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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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교촌노인회는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모은 회비로 마을의 관광을 가는 대신,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지역 아이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의미있는 곳에 쓰자며 어르신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기탁에 나서게 됐다고 한다.
이외에도 21일 오후 남해군 창선면에서 재사천 향우회 회원들의 모임자리에서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정만구 전 사천시장과 한창일 전 사천시장을 비롯하여 재사천향우회 회원 80여명과 가회 둔내리 마을주민 및 삼가 어전리 마을 주민을 포함하여 총100여명이 참석하여 향우 회원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또한 20일 오후 쌍백우체국장 진정신씨도 교육발전기금 7만원을 기탁했다. 진씨는 2009 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석하여 참석수당을 기부한 것으로, 2006년부터 매년 기탁하여 올해 5번째 총35만원을 기탁하여 관내 교육발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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