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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국정평가 명실 공히 인천 최고
  • 편집국
  • 등록 2009-08-25 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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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1/4분기 이어 전 분야 석권
2009년도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경제살리기 국정시책 합동평가 2개 분야 모두 최우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의 1분기에 이은 2번째 평가로 행안부, 복지부, 노동부 등 7개 부처 합동으로 실시한 결과이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는 당면 현안인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자치단체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 3대 분야에 대한 ‘09년 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에서는 1분기평가와 동일한 청년인턴십, 취약계층 지원 등 12개 시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 80%와 우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 20%를 합산하여 최종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전문가 30명으로 별도의 평가단을 구성, 지자체별 실적에 대한 면밀한 서면평가와 현지검증, 최종검증 등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1분기에 이어 금번 상반기 평가에서도 2대 분야 모두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관련 시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음을 증명한 것이다.

인천시 평가담당부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지금 현재 인천에서 개최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경제살리기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14 아시안게임 유치, 송도․영종․청라지역 경제청의 활발한 투자유치, 가정5거리 등 도시재생사업 등은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안정 분야 국정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경제위기 조기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그 동안 인천시에서는 금번 경제 살리기 2대 분야 평가 준비를 위해서 매년 하던 방식을 달리하여 새로운 전략을 수립 시행했던 것이 금번에 빛을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경제살리기를 금년도 최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토록 하여 경제살리기 대상사업을 핵심 PM사업으로 선정하고 실무부서에서는 경제살리기 극복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국정평가지표에 대한 세밀한 심사분석, 평가부서 중심의 4회 이상 워크숍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아울러 국정평가 우수자에 대하여 실적가점, 국내․외 연수 중에서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하나를 택하는 전국 최초 선택형 인센티브의 지속적인 추진은 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동기 부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시 국정평가 관련자는 향후 현재의 경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관련 시책에 온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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