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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재배현장 컨설팅 교육 열기로 가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25 0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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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과원 관리 기술보급으로 고품질 사과생산 기대
밀양시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밀양농협 산내지점 회의실에서 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장 김호열박사와 경남도농업기술원 황갑춘 박사를 초빙하여 사과 하계 과원관리 기술 및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초계획보다 많은 150여명의 산내지역 사과재배 농업인이 참석하여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려는 농업인의 열의를 엿볼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기상여건이 좋지 못해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적절한 과원 관리를 통해 품질저하를 극복하고 여름철 사과 과원 관리요령을 주제로 하계전정과 영양생장, 수체관리, 꽃눈형성, 과실의 품질과의 관계등에 대한 이론 교육등 다양한 영양진단 기술을 실시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탑푸르트 프로젝트 사업인 사과 최고 과실생산시범 농가도 교육에 참여하여 핵심기술을 투입, 인근농가에 파급시킴으로써 국내 과실의 품질고급화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수입과실과의 차별화로 우리지역 과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아울러 GAP교육으로 GAP의 개념과 GAP․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 관련규정 및 농약안전사용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는 농산물의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부터 수화후 포장 단계까지 토양․수질등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중금속 또는 유해생물등의 위해 요소를 관리하고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도로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중국, 케나다등 대부분의 농업선진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수출입시 상대국 농산물에 대한 자국 농산물과 같은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꼭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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