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의 자긍심고취와 생활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제6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쳤다.
제6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
이날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관내 초ㆍ중ㆍ고생 300여명의 선수와 700여명의 학부모 및 참관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 열렸다.
회장인 김충식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민족의 혼과 자부심이 가득한 스포츠 일뿐 아니라 심신을 단련하고 인격완성을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닌 스포츠라고 강조 하면서 참가선수들에겐 그동안 땀흘려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태권도를 통해 창녕지역을 건전한 사회로 만드는데 일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계명대학교 태권도 선수단이 겨루기, 품새, 격파 등의 고난도 기술시범을 보여 대회참가자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품격 높은 태권도무술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