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8월 24일 --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 박 모씨(55세)는 최근 햇볕이 좋자 잦은 비로 미뤄두었던 빨랫감을 꺼내어 빨아 널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등 대청소를 했다. 깨끗해진 집 안을 둘러보니 기분이 상쾌했지만, 그런 기분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대청소 후 손목과 손가락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오더니 밤이 되면 손이 저려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박 씨가 병원을 찾아 받은 진단은 바로 ‘수근관 증후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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