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에서는 평소 바깥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가족들과 함께 “세상의 중심이 되자”라는 주제로 여름캠프를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하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기념사진
이번 여름캠프는 중증장애인과 가족들 70명과 함께 자원봉사 3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하여 1박 2일동안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장애로 인하여 접하기 어려웠던 바닷가경치를 벗삼아 진행된 갯벌체험을 비롯하여, 노래자랑, 물놀이, 캠프파이어를 실시하여 참가한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갯벌체험
이번 캠프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한 이래 처음 실시되었으며, 참가장애인 및 가족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조은축산을 비롯한 관내 여러 업체 및 사회단체에서 많은 지원을 했으며, 특히 창녕군과 창녕중학교에서 차량지원을, 창녕요양병원에서 1박 2일동안 참가자들의 안전 및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구급차 및 의료지원인력을 파견하여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1박2일동안 많은 참가자들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장애인이 사회에서 참여할 수 있는 보다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모든 관계자들이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이번 캠프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