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춘향골 아카데미에 “한국경제의 글로벌리제이션 : 도전과 대응”의 주제로 안충영(63세 : 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중앙대 석좌교수) 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남원시청 강당에서 관내 시민 및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좌를 실시했다.
안충영 박사는 본격적인 개방체제로 전환되는 때에 한국의 살길을 찾고 농촌을 배경으로한 중소도시의 살길을 찾아야 함을 강조했으며, 한국경제 성장 잠재력의 하락 요인의 해결책과 한․미 FTA의 총체적 효과와 정부대책방안에 대해 역설했다.
|
한국 농촌의 구조전환을 위한 방안으로 고부가가치혁신 전자농업, 생산자와 소비자 직결 시스템 구축, 유통인프라의 구축, 여가문화의 적극활용과 향토유치, 첨단 농업인 양성, 합리적 소득직불제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지리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리적 여건의 요충지인 남원의 경제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네덜란드의 성공 사례를 들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가능성과 동북아 개방체제 구축을 위한 한국의 지경학적 육교 기능을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경제의 현 상황과 21세기 나아갈 방향을 한눈에 알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