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모내기, 두렁만들기, 농요배우기 등 ‘모내기 체험 축제’ 마련 -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이어져오는 농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내기 축제가 남해군 남면 가천 다랭이 마을에서 펼쳐진다.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리는‘제1회 다랭이마을 모내기 축제’는 전통농사체험, 놀이체험, 바다체험, 문화예술체험, 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통농사체험 행사는 손 모내기, 농요와 함께 모내기, 가족써래질, 두렁만들기 등이, 놀이체험 행사는 새끼줄씨름, 마늘지게 지고 달리기, 단체줄넘기, 써래질논썰매, 몰논달리기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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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광객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는 달빛 들소리 음악제, 가배놀이, 풍물놀이, 특산물 시식, 손그물 낚시 등이 있어 수시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회사동료, 친구, 연인 등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타 자치단체의 행사와 차별화되어 기 체험객으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벌써부터 참가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다랭이마을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봉)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각지에서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하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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