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농협 배석태조합장은 "이주여성들의 한국이름으로의 개명은 자라나는 2세의..
영주농협(조합장 배석태)에서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에 대한 성․본 창설 및 개명허가 신청을 위한 설명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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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안동출장소의 공익법무관과 한국소비자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에 대한 귀화신청과 개명허가 신청의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아울러 현지에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주여성들이 당하기 쉬운 소비자피해 사례에 대한 예방과 구제 절차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농업인 가족 이주여성은 농협을 통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성․본 창설 및 개명허가신청을 하게 되면 일체의 비용이 농협과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협약에 의거 무료로 지원된다.
영주농협에서는 지난해에는 다문화 가족 경제교실을 통하여 다문화가족과 가까워 졌으며, 내년에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나들이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영주농협 배석태조합장은 "이주여성들의 한국이름으로의 개명은 자라나는 2세의 내일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며, 앞으로 영주농협은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족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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