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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위한 준비교육 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20 0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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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음동 여성가족회관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장서
창원시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교제중인 미혼커플을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나아가 가정해체를 예방하기 위한 예비부부 결혼생활 준비교육을 마련하고 참가자 10쌍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신청자격은 커플 중 한 사람이 창원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커플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신청은 20일부터 팩스, 메일, 홈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준비된 결혼생활을 통해 결혼 후 겪을 수 있는 부부갈등을 예방하고 대처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 결혼생활에서 겪게 되는 갈등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아보고, 잘 통하는 부부가 되는 대화법 훈련, 준비된 부모 되기 및 출산장려 교육 등 이론보다 부부가 함께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교육에는 커플들이 사랑을 재확인하고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사랑 고백의 시간을 가지고, 4회 이상 출석자에 한해서 결혼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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