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2008년부터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감 시설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설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경영비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감사업이 지난 2008년에는 36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2개사업에 총 48억6천만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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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유형별로는 시설원예 난방비용 절감대책으로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보강사업에 551농가에 36억원, 다겹보온커튼, 경유온풍기등 에너지 효율화사업 7종에 22억원등이다.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보강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은 2009년부터 각각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온덮개 보강사업은 36억원을 투자하여 796농가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체 사업대상 551농가중 270농가의 사업완료로 5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농가를 대상으로 타 보조사업과 비교하여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지원사업의 호응도가 높은 것은 지속되는 고유가 영향으로 시설면적 확대보다는 에너지절감시설 확충 지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에너지절감대책사업 추진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기대할 것으로 판단되어 내년에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비 및 지방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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