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최근 전국적으로 말벌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주택가에서 벌집제거를 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달성구조대는 하루 평균 3회 이상 말벌집 제거로 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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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요령으로 벌침을 손으로 뽑으면 독주머니를 눌러 더 주입하게 되니 카드나 명함 같은 걸로 밀어내면 쉽게 빠지고 상처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벌에 쏘인 부위가 입이나 혀인 경우 혀와 목구멍이 부어올라 기도를 막아서 호흡장애가 발생할 수있으므로 벌에 쏘였을 때는 빠른 응급처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벌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쇼크에 빠질 수 있으니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대구달성소방서장은 "주택가에서 분무형 살충제 등에 불을 붙여 벌집제거를 시도하면 화재 뿐만 아니라 화상 및 집단 벌쏘임의 우려가 있어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며 "벌집을 함부로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