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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해일 등 어선대피용 운반차 지원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9 0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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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초까지 군내 50대 제작 설치
남해군이 해마다 계속되는 태풍, 해일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어선 대피용 운반차 50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하여 3톤 이하의 어선 운반차를 지원하게 된다. 어선 운반차는 지난 6월부터 사업에 착공하여 8월 현재 38대가 제작됐으며 9월 초까지 12대를 제작해 총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선 운반차 지원을 통해 태풍, 폭풍, 해일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어업 피해 감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어선 운반차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년에 비해 올해는 원자재의 가격 상승으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내년부터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군비의 추가 확보를 통해 어민의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선 운반차 지원사업은 태풍에 미리 대비하고 어업인의 재산상 손해를 예방할 수 있어 어업인에게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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