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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형화재 대비 민․관․군 실제훈련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9 0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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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경 합동 테러 진압 및 긴급 복구능력 배양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8일 오후 4시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회의장, 육군제5870부대2대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화재대비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가상 전쟁 상황으로 적 테러에 의해 대지농공단지 대형화재 발생테러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군경합동 테러진압, 소방서 대원들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긴급복구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을 통해 대형화재 발생시 대처요령과 수습 능력을 배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군수는 훈련이 끝난 뒤 강평을 통해 전시와 다름없는 가상상황 전개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에 임해준 훈련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평소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이고 생동감 있는 을지연습을 위해 주부민방위기동대, 중학생들을 실제훈련장 안내도우미로 참여하게 하고 실제훈련장에 전시장비도 전시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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