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건소는 7일부터 13일까지 삼동면 동천보건진료소 관내 13개 마을 30명을 대상으로 동천 새마을금고 2층 대강당에서 2009년 남해군 제2기 주민 운동지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독일마을 엥엘프리드 빌헬름을 비롯한 대상자들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김향숙 동천보건진료소장으로부터 주 1회씩 규칙적으로 꾸준히 강사훈련을 받아왔다.
|
특히, 수료생들은 전국체조경연대회 출전 경험뿐 만아니라 계속적인 교육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각 마을의 건강보배들로 매우 열성적이다.
남해군보건소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제1기 주민운동지도자 양성교육 강사로 참여한 경상대학교 간호대학 구미옥 교수와 은영 교수,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구인옥 강사가 각각 프로그램의 항목에 맞춰 지도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운동의 목적과 효과, 이와 관련한 유연성, 유산소, 근력강화 운동에 대한 이론 강의 및 개인별 실기 지도를 병행한 후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수료생들은 구인옥 강사가 지도한 유산소 운동인 우리 춤의 새타령과 올드팝 원웨이티켙과 거북이의 빙고음악에 맞춘 라인댄스는 작품성을 갖추어 전국무대에서 실력을 과시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을 위해 수료생들이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서예솜씨를 부채에 행사의 주제 글 풍경을 담았으며, 30개의 희망풍선을 달고, 30개의 촛불을 밝혀 남은 인생을 이번에 주민 운동지도자 전문교육을 받은 대상자들은 삼동면 동천보건진료소 관내 13개 마을에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운동지도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TAG
-